[압구정] 양키스버거 - 크러스티 버거
2018년 여름에 방문 오랜 친구와 수제버거를 먹으러 압구정로데오에서 만났다 코너에 위치해서 찾기 쉬웠다. 맥앤치즈가 들어간 로데오버거가 시그니처 메뉴인 것 같은데 친구와 달리, 나는 맥앤치즈를 한 번도 좋아한 적이 없다... 나는 (생양파를 뺀) 크러스티버거를 먹었다. 계란 쬲. 먹기 편하려고 반으로 갈랐는데, 마침 예쁘게 갈라져서 한 컷. 버거 아래쪽의 채소는 아마 곱슬겨자인 것 같다. 할라피뇨를 주는 것도 마음에 든다. 괜찮 친구를 만나서 즐거웠다. ※ 모든 사진 및 동영상은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※
2019.03.18